‘목감역 지음재파크뷰’ 나흘만에 완판
도시공감이 시흥 목감지구에 공급한 ‘목감역 지음재파크뷰’가 계약을 시작한지 나흘만에 모두 팔렸다. 16일 도시공간에 따르면 ‘목감역 지음재파크뷰’는 계약을 진행한지 나흘 만인 15일 오후 전 가구가 모두 주인을 찾았다. 계약 첫날에만 59% 이상의 계약이 이뤄졌다. 이는 인프라가 갖춰진 시흥 목감지구에서 마지막 내 집 마련 기회로 희소가치가 높았고 지역 내 전셋값 수준인 2억원 초반대로 분양 받을 수 있어 주택수요층의 구매욕을 자극한 것